[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14일 전라남도인재개발원에서 전남 지자체 공무원 신규자교육과정과 미래인재양성과정 참여자 100여 명에게 ‘대전환기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민선 8기 전남 시장·군수 중 첫 번째로 인재개발원 초청 특강에 나선 우승희 영암군수는, 신규·중견 공무원들과 지방시대 행정혁신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