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1동은 드림안경 오산운암점(대표: 배정호)에서 올해 연말까지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안경을 기부한다고 전했다.

오산시 대원1동 전경 사진

관내 50명의 저소득 청소년은 무료로 시력 검사를 받고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안경을 무상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