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 44개 응급실, 119소방서와 협력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관련기관과 협력,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