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숲 생태교육 등 자연에서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연 속에서 유아기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17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도깨비마을 숲 체험’과‘유아 생태자연예술놀이’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