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오는 2025년까지 관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된 사례가 많아 우편, 택배 수취 불편,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