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은 관내 청년 취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강진 산업단지, 칠량 마량 농공단지 내 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자리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자리장려금은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는 관내 산업단지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