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첨밀밀’ 트롯가수 헤라는 지난 7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부산 남구 문현동 어르신 100여 명을 초대한 효 잔치 한마당 대한민국 만세 공연서 노래 치유 재능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측은 10일 밝혔다.

이날 이길우 전. 문현지구대장, 백성민 구의원, 강미정 남구청 복지교육국장, 김영욱 문현4동장, 배덕환 주민자치위원장, 일본 가수 미호, 몽골 가수 엔뭉크, 브라질 가수 마테우스, 프랑스 가수 나미, 액션배우 허태산 등이 참석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