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마루 화성내 고양이입양센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유기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반려마루 화성내 고양이입양센터를 개관한 가운데 5월 4일 개관 후 약 1개월 동안 12마리를 입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