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가칭)광양마동도서관 명칭이 ‘광양꿈빛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시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42건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