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들이 행사 기간 아프리카 각국에서 청소년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을 방문해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에스와티니 국왕, 케냐 대통령 등을 찾아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