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사단법인 한국엠씨엔협회(부회장 정용우)와 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K-크리에이터(Creator)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 관계자들간 협력 강화와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 및 보호 등을 목표로 2016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53개 회원사 및 1,0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사업협력·산업실태조사·대정부 정책제언·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