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보유 출자토지를 대상으로 하절기 우천 대비 안전점검을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출자토지는 공사 설립 당시 부산시에서 출자한 자산으로, 현재 부산진구, 동구 등 10개 구에 총 1,188개 필지, 226,771.17㎡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급경사지 등 재해 우려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보유 출자토지를 대상으로 하절기 우천 대비 안전점검을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출자토지는 공사 설립 당시 부산시에서 출자한 자산으로, 현재 부산진구, 동구 등 10개 구에 총 1,188개 필지, 226,771.17㎡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급경사지 등 재해 우려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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