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도난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면허 없이 몰고 검문을 요구하는 경찰을 피해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공기호부정사용,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도난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면허 없이 몰고 검문을 요구하는 경찰을 피해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횡성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공기호부정사용,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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