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핏북 출판사와 조 메노스키 작가는 관내 초·중·고 학생에게 ‘킹 세종 더 그레이트’ 책 1,000권을 기부했다.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기부받은 책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하여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킹 세종 더 그레이트’는 세계적인 SF드라마 스타트렉의 작가 조 메노스키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쓴 역사 판타지 장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