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시민의 일상에서 범죄예방과 시민불편 사항을 찾는 '거리의 눈'이 된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1일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