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이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여민동락,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5월 31일~6월 1일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