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원하든 원치 않든 미래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변화, 미래교육의 한 면을 생각해 보는 계기였다.

글이 말로 들리고, 말이 글로 보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