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가구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반려식물 나눔을 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철식)와 함께 1인 중·장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반갑다 힐링아’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