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29일 오후 서면역 문화공연장에서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도시철도 버스킹’ 공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재능활용 기회를, 도시철도 이용객에게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부산진문화재단과 함께 ‘도시철도 버스킹’ 공연행사를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