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2024년의 2030세대는 MBTI에 지배되고 있다.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상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MBTI 이전에도 상대의 성격을 분석하는 분석 방법은 다양했다. 그중 오랫동안 인기였던 분석 방법 중 하나가 얼굴형에 따른 성격 분석이다. 타원형 얼굴형은 매사에 올바르게 행동하며, 각진 얼굴형은 논리적이며, 둥근 얼굴형은 안정감이 있고 타인에게 친절한 성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