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신품종 찰옥수수인 ‘황금흑찰’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한다.
‘황금흑찰’은 알곡에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검정색), 카로티노이드(노란색) 색소가 동시에 발현되는 찰옥수수다. 특히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쓰러짐에 강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신품종 찰옥수수인 ‘황금흑찰’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한다.
‘황금흑찰’은 알곡에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검정색), 카로티노이드(노란색) 색소가 동시에 발현되는 찰옥수수다. 특히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쓰러짐에 강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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