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보관·유통 대형 창고 등 위조상품 적발 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하는 대형 창고 운영자 등 상표법을 위반한 13명이 경기도 특별사 법경찰단에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