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 생일을 맞은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5일부터 시작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 생일을 맞은 전남선수단 10종목 11명의 선수들의 경기장과 숙소를 방문해 생일케이크와 간식을 전달하며, 깜짝 생일축하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