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민 양의 그림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가족과 친구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가 주최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 참가한 한소민(만 11세, 대구대남초등학교 6학년)양은 “평화란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