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에서 ‘2023년 시‧군 단위 통합 창의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재단은 2023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봇창의교실을 운영했으며, 학교와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 진행이 이루어진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