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4/5/24/95a626a0-f322-4cf4-a2ae-f76fd6f2f786.jpg)
[전남인터넷신문]야밤에 서울 시내 도로에서 외제차 등을 타고 최대 시속 200㎞의 속도로 과속하고 '칼치기'(차선 급변경)를 일삼은 운전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 위험행위의 금지) 등의 혐의로 포르쉐 운전자 박모(21) 씨 등 26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야밤에 서울 시내 도로에서 외제차 등을 타고 최대 시속 200㎞의 속도로 과속하고 '칼치기'(차선 급변경)를 일삼은 운전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 위험행위의 금지) 등의 혐의로 포르쉐 운전자 박모(21) 씨 등 26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