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정병원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5월 23일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에 전달됐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의료비와 꿈과 진료 준비를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