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임신·출산 환경조사’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무안군 청사 전경

설문조사 결과 ▲저출산의 원인으로 경제적요소 59%(418명), ▲저출산 해소를 위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신혼부부 56%(554명),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경제지원 51%(358명)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