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산강 자전거길과 수국 관광명소로 매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동강면 ‘한반도 전망대’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수국 꽃길로 거듭날 전망이다.

동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연화)는 최근 동강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신근형), 각계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한반도 전망대’ 일대에 수국 850본을 식재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