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만의 감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뮤직피크닉’이 오는 25일 시작된다.

목포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대반동 백사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인 목포뮤직피크닉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오는 25일 시작해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