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이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출근길에 정제되지않은 축산분뇨가 뿌려진 논산시 취암동 국민체육센터 건너편 900 여평의 농경지에 들려 현지상황을 살펴 보고 있다.

서원 의장은 일주일전 누군가 분별없는 업자가 충남 아산시 지역에서 발생한 축산 분변을 들여다 거름용 이라며 살포 , 국민체육센터 주변 1.000여세대 에달하는 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국민 체육센터 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심각한 악취에 시달린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현장 확인 차원에서 방문 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