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라남도의회가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2)은 5월 23일 제380회 임시회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전남 지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바이오특별시’로서 평가받는 화순이 최적지”라며 전남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