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6일 부산콘서트홀의 준공을 앞두고 전기시설물 안전 확보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사용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대표적 공연장이 될 부산콘서트홀은 상용 2회선, 계약전력 3,500㎾, 비상용 예비전원설비 750㎾, 에너지저장장치(ESS) 200㎾, 연료전지 17㎾,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급속 50㎾ 1기, 완속 7㎾ 5기), 무대특장설비 등 다양한 전기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 16일 부산콘서트홀의 준공을 앞두고 전기시설물 안전 확보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사용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대표적 공연장이 될 부산콘서트홀은 상용 2회선, 계약전력 3,500㎾, 비상용 예비전원설비 750㎾, 에너지저장장치(ESS) 200㎾, 연료전지 17㎾,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급속 50㎾ 1기, 완속 7㎾ 5기), 무대특장설비 등 다양한 전기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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