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교통사고 전문 법률상담과 TV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로부터 ‘1430만 원 상당의 반광 의류’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북구가 기부받은 물품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개발․제작한 반광 조끼와 모자 130세트로 한문철 변호사 대리인(박종민)을 통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