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왼쪽에서 두번째)과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1일 관내 한 식당에서 만나 간담을 나눴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이 지난 21일 안양시를 방문해 최근 개관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탐방하고,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을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