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육은 지역청년들이 올해 44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지역과 역사를 배우며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참여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을 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