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불법 주정차 신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주차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고정식CCTV 45대, 이동식 단속 차량 2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