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담양 지역 청년들이 푸드트럭을 이용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영업자 총 5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수는 총 5대이며 영업장소는 담빛 야외 음악당(3대) 한재골수목정원 주차장(2대)이고 행사 및 축제 시 군과 협의해 이동 영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