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 중이다.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물량은 일반 17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인 총 23대이고, 최대 지원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기타 27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유형·규모·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