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명장 20인 작품전(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도자산업특구 도시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를 대표하는 도자명장들의 단체 작품전이 5월 20일 서울 광화문역 172G gallery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이천시도자기명장협회(회장 조세연)에서 직접 주관하고 기획한 행사로 한국 전통도자와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천 도자 명장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이천시가 적극 지원하며 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