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재조합 단백질 [포항공대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내 연구진이 폐암 등 고형암에 이중항체 치료제의 효능을 높일 방법을 찾았다.

포항공대(포스텍)는 생명과학과 이승우 교수, 통합 과정 이건주씨가 최동훈 네오이뮨텍 연구소장, 강원대 김대희·최선심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고형암에서 이중항체 치료제 효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증명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