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인근에서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삼천리도시가스 안양시는 가스누출 사고 관련 현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21일 오전 9시13분경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사고를 40여분 만에 수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