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600년 전통을 이어온 삭힘의 미학, 남도 잔칫상 대표 별미인 ‘숙성 홍어’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먹거리 향연이 이번 주말 나주 영산포에서 펼쳐진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산포둔치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가 열린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600년 전통을 이어온 삭힘의 미학, 남도 잔칫상 대표 별미인 ‘숙성 홍어’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먹거리 향연이 이번 주말 나주 영산포에서 펼쳐진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산포둔치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가 열린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