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4~5월 중 영화관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서 자체 특수시책 ‘작은영화관 Safety zone’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남군에 위치한 영화상영관인 해남시네마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재난 시 큰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평소 소방서에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