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0일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16개 지구 마을회관에 새로운 경계의 마을도면을 배부했다.

지적재조사 완료 지역에 배부된 도면(사진/고흥군 제공)

이번에 도면이 배부된 마을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지역으로 도덕면(오마마을 등 4), 금산면(동정마을 등 12), 도화면 하도마을, 포두면 오취마을, 과역면(외호마을 등 5), 동강면 장월마을로 총 24개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