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쌍촌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연희) 에서 지난 4월부터 5월 11일까지 서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시대에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10명이 모여 5회기 동안 지구환경과 건강한 식습관 교육부터 주재료인 두부를 활용한 3가지 요리 만들기, 나만의 레시피까지 제작해 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