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6일 오후 LA에 투자하고 활동 중인 한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5월 6일부터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뛰어넘는 1조 4천억 원에 이르는 해외투자 유치와 북미 서부지역 4개 주와의 교류협력에 성공하며 18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