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병원에서 헌혈하고 돌아오는 길 '탕탕탕'…붉은 길바닥에 고꾸라져 열일곱 이승을 마쳤다."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부상자를 위해 헌혈하고 귀가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진 박금희 열사 등 어린 나이에 숨진 학생 열사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전남인터넷신문]"병원에서 헌혈하고 돌아오는 길 '탕탕탕'…붉은 길바닥에 고꾸라져 열일곱 이승을 마쳤다."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부상자를 위해 헌혈하고 귀가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진 박금희 열사 등 어린 나이에 숨진 학생 열사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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