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러스킨은 1860년 에 연재한 네 편의 정치경제학 논문을 1862년 책으로 엮어 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뜨거운 인간애愛의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외친 존 러스킨의 는 전 인류의 위대한 사회개혁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온 고전이다.

위대한 영혼들을 움직인 존 러스킨의 명저에서 진짜 경제학은 ‘인간의 정신과 영혼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스킨은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악마에 대항하는 ‘천국의 경제학’, 인간의 뜨거운 애정의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