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2동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2024년 2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에 대한 가정 방문 상담을 6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18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